드디어 홈페이지가 어느정도 완성되었군요. 감동적입니다.... 가입했습니다. 잘 부탁드립니다.
유세영
柳世英 Scott Yoo 옛 게임업계인, 현 만화업계인 풍류를 사랑하며 다도로 마음을 갈고닦는 중년 오타쿠